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610화 하늘의 신도 질투하다

  • 웬샤와 권호준은 서로 눈을 마주치고는 자리를 떠났다.
  • 그들이 떠나는 모습을 본 로렌스는 방으로 돌아갔다. 방에 들어가자 케일리가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는 무력하게 고개를 저으며 다가갔다.
  • "화났어?"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