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84화 너 그 손 놓지 못해! 이 미친년아!

  • 하리는 꼭 어떤 침대에서 자야 한다는 특별한 요구는 없었지만, 아일랜드 대학 교수님이 기숙사를 점검할 때 사람을 착각할까 봐 걱정이 되어 용기를 내어 고아라 앞에 갔다.
  • 그녀가 어떻게 말을 꺼낼지 고민하고 있을 때, 고아라가 눈을 뜨며 자신 앞에 움츠려 서 있는 그녀를 보았다.
  • 고아라는 하리를 보자 최은하가 떠올라 저도 모르게 기분이 나빠져 불만 가득한 목소리로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