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52화 혹시 나 좋아하니?

  • “당신...”
  • 최은하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여시준이 먹고 싶을 때 언제든지 해주겠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여시준과 함께 차에서 내려 지친 몸을 이끌고 그를 따라 별장 안으로 들어갔다. 겉으로 보기엔 화려해 보이던 별장 밖과는 달리 단조롭기 그지없는 별장 안의 장식에 최은하는 의외라고 느꼈다.
  • 방안은 전부 검은색으로 통일되었고 지어는 벽마저 어두운 색깔로 장식을 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