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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6화 드디어 왔다!

  • 허은지는 방그레 웃으면서 말했다.
  • “너희들이 보고 싶다면 지금 봐. 마침 안전을 위해 방마다 CCTV를 설치했는데 스크린을 여기 가져오면 모두가 함께 볼 수 있겠네. 다른 건 몰라도 손님방마다 인테리어 스타일이 달라. 그러나 이 디자이너가 너무 젊은 사람이니까 무엇이든 부족한 점이 있으면 조언해 줘.”
  • 어린 여자는 자신이 이용당하는 줄도 모르고 바보스럽게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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