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02화 로셀리 전술

  • 최은하는 영 선생을 향해 예의 바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 “안녕하세요. 저는 최은하라고 해요. 이따가 당신과 겨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그런데 이 영 선생이라는 사람이 그냥 시큰둥하게 그녀를 향해 고개만 끄덕이고는 여시준에게 인사 한마디를 남기고 몸을 돌려 자신의 테이블로 가버릴 줄이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