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760화 바다로 뛰어들다

  • 여시준도 문제를 알아차렸다. 그는 침착하고 냉정하게 최은하를 보며 말했다.
  • “당신은 유세리 그쪽으로 가. 나는 앞쪽으로 가서 선장을 찾아볼게.”
  • 여시준은 말을 마치고 몸을 돌리려 했지만 최은하가 그를 붙잡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