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84화 신의

  • 최은하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 "제가 한 번 본다고 손해 볼 건 없잖아요. 게다가 약재도 이미 준비했으니 수철이 어머님, 제가 헛걸음하지 않게 해주세요."
  • 수철이 엄마는 이미 자신의 병에 대해 절망하고 있었지만 최은하의 말을 듣고 마침내 고개를 끄덕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