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16화 살인범

  • “아빠! 아빠, 괜찮아요?”
  • 그녀가 힘껏 흔들었지만, 허영산은 죽은 사람처럼 꼼짝도 하지 않았다.
  • 그녀는 깜짝 놀라서 두어 걸음 뒤로 물러섰다. 그리고 한참 지나서 손을 떨며 허영산의 콧김을 살피러 나섰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