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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17화 너희 싸웠어?

  • “여시준, 너 진짜...”
  • 최은하가 욕실로 들어가는 여시준을 바라보며 화가 나서 베개를 던졌다.
  • 여시준은 최은하가 아이를 원하는 마음을 알았지만, 그는 정말로 아이를 갖는 결과를 감당할 용기가 없었다. 그는 조용히 바닥에 떨어진 베개를 주워 한쪽에 놓고 욕실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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