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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0화 두려울 게 뭐야?

  • 온몸으로 냉기를 뿜는 여시준보다 권호준이 더 접근하기 쉬워 보였다.
  • 게다가 권호준도 어디 가서 빠지지 않는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비록 까무잡잡한 피부가 조금 감점이기는 했지만 완벽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었다. 얼굴에 난 옅은 상처는 남성적인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 이런 신비스럽고 섹시한 매력이 여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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