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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22화 너와 함께라서 좋아

  • 저녁을 먹은 후, 여시준은 그릇을 아래로 가져갔다. 최은하는 그 틈을 타서 양치질을 했다. 여시준이 올라오자, 이미 소파에 앉아 휴대폰을 보고 있었다.
  • "여시준, 내일 로성에 가서 하루 촬영할 거야."
  • 최은하는 밤에 출국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다가, 결국 여시준이 욕실에서 나오자마자 말문을 열었다. 더 이상 지체하면 말을 못 할 것 같아 급히 말을 꺼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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