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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3화 진짜 살아났어

  • 최은하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 “이거면 충분해요. 먼저 푹 쉬어요, 이따가 내가 발표회 현장에 데리고 갈게요.”
  • 최은하는 주치의더러 남자에게 체력을 유지하는 링거를 수액하라 분부하고 휠체어도 미리 준비하라 시켰다. 그리고 발로 바닥에 있는 응급실 스위치를 차고 성큼성큼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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