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22화 첩자

  • 최시월은 조금 전 언론 브리핑을 반만 보았다.
  • 하지만 그녀는 심야 커피 하우스의 책임자와 여시준이 모두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할 수 없는 것을 똑똑히 보았다.
  • 하지만 그 후 무슨 일이 생겼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