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9화 방자한 양씨 둘째 도련님

• 심 씨 부자는 흥분함과 두근거림에 묻기 시작했다. 여러 사람으로부터 기대의 눈빛이집중되고 특히 백이가 기대하면서 바라보는 것을 느끼고 상원의 자신감은 하늘을 찌르는 듯했다. 그리고 자신만만한 듯 말했다.
• "모두 걱정하지 마세요. 강남에서 저 상원이 해결 못 할 일도, 사람도 없습니다. 강남에서 세력이 있는 가문의 도련님들은 제가 거의 다 알고 있어요! 여러분은 ...”
• 상원은 계속해서 자기 자랑을 하려는 찰나, 밖에서 누군가가 병실 문을 세게 걷어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