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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6화 회장님이 세운 새로운 규정!

  • 현장은 순간 아수라장이 됐다. 김승현은 물론 그 자리에 있던 다른 사람들도 심장이 쿵쾅쿵쾅 뛰는 것을 느꼈다.
  • 임범 같은 퇴물이 이 호텔의 회장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농담이겠지… 처가에 얹혀사는 주제에 어떻게 호텔 회장씩이나…
  • “에이, 그럴 리가… 이게 말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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