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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5화 미친 놈

  • 우리 그냥 살인게임 할래?
  • 혈랑의 말을 들은 여섯 명의 양아치들은 순간 한기를 느꼈고 머리카락이 쭈볏이 일어서는 것 같았다.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지만 그들에 의해 구타를 당한 온 몸이 피투성이인 이 젊은이가 사람을 간택한 후 삼켜버리는 흉악한 괴물처럼 사람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 “겁... 겁먹지 마. 저 쓰레기 같은 거지 자식 무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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