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33화 신입 회장

  • 이희연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임범이 이런 수모를 당하고도 가만 있을 사람이 아니라는 걸. 한 방에 정리해 버리려고 참고있을 뿐.
  • 이렇게 된 이상 어떤 일이 벌어지고 이철민에게까지 알려진다 해도 이철민은 임범을 거들 수밖에 없었다. 먼저 불을 지른 건 곽두용 일동이니까.
  • “꼴 좋다. 왜 가만 있어? 계속 나대 보시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