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37화 유씨 가문에 무릎 꿇고 사죄드려!

  • “임 참모총장님이 바로 임범이다!”
  • 말이 유씨 가문 마당에 울려 퍼지자, 순간 모든 소리가 다 사라지고 정적이 흘렀다. 유무염, 유명, 그리고 유씨 가문의 모든 사람은 얼굴이 창백해진 채 말문이 막혔고 주위는 숨 막힐 정도로 조용했다.
  • 한참이 지난 후에야 유씨 가문 사람들은 정신을 차리고 겁에 질려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