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22화 거물들이 모이다!

  • “쳇. 말하기 싫으면 안 하면 되지. 누가 댁들 일을 그렇게 궁금해한다고.”
  • 주미진은 같잖아하며 노단우에게 말했다.
  • “단우야, 가자! 이 낡은 소파는 네가 산 4천만 짜리 가죽 소파보다 훨씬 못해. 앉아 있기 너무 힘들어.”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