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91화 가져간 건 돌려줘야지!

  • 순간 백이와 이희진은 그 자리에 굳어버렸다. 아무도 임범이 사람을 때릴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희진은 부어오른 얼굴을 움켜지고 멍하니 있다가 갑자기 정신이 든 듯 사악한 표정으로 변하더니 소리 지르기 시작했다.
  • “야, 이 새끼야! 네가 감히 날 때려?”
  • 와이프 등 처먹는 놈한테 맞다니! 어이가 없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