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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화 너희들의 삶과 죽음을 통제한다!

  • 아침!
  • J시 제1국민병원 앞 주차장에 여러 대의 고급차가 정차하니, 백해 등 사람들이 우르르 차에서 내렸다. 백해는 여전히 얼굴이 부어있었지만, 몸의 부상은 전혀 신경도 쓰지 않은 채, 오직 백정웅의 생사만을 걱정했다. 할아버지가 살았있어야만 백해 가족이 다시 계승할 수 있는 희망이라도 있으니 말이다.
  • “큰아버지, 임 신의가 믿을만 한 자인가요? 그 분은 치료할 정확한 시간조차 말해준적이 없이 그저 아침이면 할아버지께서 완쾌하신다고 했는데, 너무 장난스러운 태도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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