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59화 임 대종사님께서 내려주신 벌 달게 받겠습니다

  • 터벅.
  • 임범이 나타나자 채국부 형제는 소름이 돋았다. 마치 귀신이라도 본 듯 겁에 질린 얼굴에는 믿을 수 없다는 기색이 역력했다. 백이는 한편에서 입을 틀어막고 눈물을 삼키고 있었다.
  • “임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