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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5화 신처럼 우러러 볼 거야!

  • 조승희는 임범과 말을 이어나갔다가는 구역질이 날 것 같아 곧장 떠났다.
  • ‘정말 뻔뻔하군! 유흥업소 삐끼 주제에 감히 큰소리치면서 임 참모총장이라고 사칭하다니! 임 참모총장이라면 데릴사위가 될 필요가 없잖아?’
  • 그녀의 눈에 임범은 이미 죽은 사람이었다. 포이닉스 호텔을 떠나도 죽음을 면치 못할 거다! 한태만이 절대 가만두지 않을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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