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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64화 죽음을 자초하다

  • 임범은 전화를 끊고 소파에 앉아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한참이 지나서야 냉소를 터뜨렸다.
  • “정말 크게 후회할 짓을 했군.”
  • 원래 그는 선우슬혜처럼 멍청한 사람을 상대하고 싶지 않았지만 선우슬혜가 계속 싸움을 걸어오니 임범도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선우슬혜가 한진 제약을 망하게 하련다면 임범도 그녀를 무너뜨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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