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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1화 물거품이 되어버린 협력

  • “으악!”
  • 뼈 부러지는 소리와 함께 경호원 우두머리의 처참한 비명이 들려왔고 곁에서 지켜보던 선우슬혜 등 사람들은 너무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 우두머리 저 사람은 지하 격투장에서 복싱으로 단 한 번도 패배를 한 적이 없는데 저렇게 한 방에 처리되다니. 사람들은 경악에 찬 눈빛으로 괴물을 쳐다보듯 임범을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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