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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8화 성세 그룹의 모든 고위직들이 나타나다

  • 째깍, 째깍!
  • 지금 이 시각, 홀 안에 있던 시계의 초침이 마치 사람들의 기분을 대변하는 듯 느리게도 움직였다. 그들은 두 대종사가 얼른 오기를, 그리고 임범의 비참한 최후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던 그때 대문 밖에서 끼익하는 소리와 함께 자동차의 브레이크가 소리가 들려오더니 손님을 맞이하는 인사 소리가 크게 울려 퍼졌다.
  • “천용 그룹의 서천용 회장님과 모든 천용 이사님들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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