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19화 사람이 많으면 또 어쩔 건데?

  • 그는 말을 끝내고 임범을 뚫어져라 쳐다보았고 임범의 손에 쥐여진 피부를 보더니 자신도 모르게 동공이 움츠러들었다.
  • “야, 너 이름이 뭐야?”
  • 그는 임범에게 오히려 흥미를 느꼈다. 사람의 피부를 떼어내고도 이렇게 덤덤한 사람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