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89화 이 카드 말하는 건가?

  • “뭔가 했더니 결국엔 내 제약 회사가 탐났던 거였어?”
  • 임범은 코웃음을 치며 고개를 저었다. 그 늙은이에게 역시나 뭔가 꿍꿍이가 있을 줄 알았다.
  • “임범, 기회를 줄 때 적당히 말 들어. 할아버지가 널 임 씨 가문에 다시 들이는 것도 너에게는 과분한 선처야! 그까짓 작은 회사 하나 내놓는 것도 싫다면 평생 임 씨 가문과 원수로 살 거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