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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2화 퇴물과 비교하지 마!

  • “당신이 의사입니까? 아니면 제가 의사입니까? 분명히 말하는데 당신 아이가 살아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지금 당신이 하는 짓은 아내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요!”
  • 유혜경은 순간 화가 치밀어 올랐다. 그녀는 이런 쓰레기보다 못한 남자들을 너무나도 많이 보았고 그들은 후계자를 이어받을 씨앗을 위해 자기 아내의 목숨 따윈 중요하지 않게 여겼다. 만약 누군가가 이런 남자와 함께 살아야 한다면 정말로 재수가 없다 못해 불행해질 것이다.
  • 임범은 그녀의 쓸데없는 말에 대꾸조차 하기 귀찮아 싸늘한 태도로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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