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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화 기부를 받지 않는다!

  • 다음 날, 아침 식사를 마친 백이는 임범과 함께 외출했다. 다만 이번에는 임범에게 운전을 맡긴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함께 스쿠터를 타고 나갔다. 백이는 스쿠터를 처음 타는 것이었다. 시원한 산들바람이 백이의 머리카락을 스쳐지났고, 임범의 남성적인 기운이 느껴져 예쁜 얼굴이 불그스럼해진 백이는 임범을 더 꽉 껴안았다.
  • “임범, 우리 백세 백화점에 가자!”
  • 이 말을 들은 임범은 잠깐 생각하더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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