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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8화 철혈이 죽지 않는 한 나는 무적이야!

  • “할아버지, 어떻게 하실 거예요?”
  • 하교교는 창백하고 핼쑥한 얼굴로 할아버지에게 물었고 자신의 부러진 다리가 통증을 느낄 때마다 임범이 뼈에 사무칠 정도로 원망스러웠다. 이 말을 듣던 하란산은 자신도 모르게 끔찍이 아끼는 표정으로 손녀의 부러진 다리 깁스를 만지더니 분노한 말투로 말했다.
  • “교교야, 걱정하지 마! 넌 하란산의 손녀야, 임범의 다리를 부러뜨리지 않으면 이 할아범의 얼굴을 때린 거나 마찬가지야. 이 원수를 갚지 않으면 오랫동안 내가 대종사를 다 헛되이 보낸 것과 마찬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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