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64화 저 사람은… 끝났다

  • 접대원의 말이 끝나기 바쁘게 손님들은 재빨리 테이블에서 일어나 마당을 바라보았고 한 청년이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백씨 집안의 고층건물에서 서서히 걸어 내려왔고 그자가 바로 강남 백씨 집안의 도련님인 백진이었다! 백진이 나타나자 손님들은 너도나도 아부 섞인 몸짓으로 허리를 숙여 인사를 올렸다.
  • “백진 도련님 안녕하세요, 전 봉달 그룹 회장 이봉달입니다!”
  • “배진 도련님,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