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57화 습격해 온 화이트 3팀

  • 모두가 경악하고 있을 때 백문과 백무는 백진을 향해 털썩 무릎을 꿇었다.
  • “백진 도련님, 죄송합니다. 백이 일가족은 저희 강남 백씨의 명령을 거부하며 자신들의 산업과 그룹을 내주려 하지 않았고 심지어 임범 그 자식은 저희를 때리기까지 했습니다. 백진 도련님, 제발 저희를 위해 나서주세요. ”
  • 펑!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