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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4화 그가 아니었어!

  • 백정웅은 화가 단단히 났는지 손에 엄청 힘을 주며 짝! 하고 뺨을 내리쳤고 백일범의 얼굴에는 선명한 손자국이 났으며 이들 부자는 어르신이 겁에 잔뜩 질린 표정을 보더니 어리둥절해났다. 심지어 백정웅은 이를 갈며 말했다.
  • “닥쳐! 네 이놈 앞으로 또 다시 임범을 건드렸다가는 나한테 죽을 줄 알아!”
  •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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