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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1화 임범과 많이 닮았네?

  • 퍽! 퍽! 퍽!
  • 이 순간, 링 위에서는 두 그림자가 미친 듯이 치고받았으며 사라졌다가 나타나고 한 방 또 한 방, 그들은 두 마리의 맹렬한 야수 마냥 대결할 때마다 똑같은 기술을 쓰고 있었다.
  • 혈살권! 혈영 추적! 추혼수! 혈신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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