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09화 와라, 한판 붙자!

  • “저 바보 자식! 대체 왜 멍 때리고 있는 거야? 진짜 링 위에 죽으러 간 거야?”
  • 냉오천은 답답한 마음에 얼굴이 어두워졌으며 하란산은 세상을 잃은 표정으로 말했다.
  • “우리 강남 대종사 세 사람은 이제 다 무너지는구나, 창피해서 고개를 들 수가 없어!”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