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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8화 임 선생님이 바로 KING이셔!

  • 임범은 총 자국으로 너덜너덜해진 현대 쏘나타에 장이신을 태워 함께 떠나갔고 호야와 흑야, 서자항과 장천 등 일행들도 잇달아 떠나갔다. 팽이산에서는 바람소리가 쌩하고 들리더니 분위기는 한층 더 음산하고 차가워졌고 구걸과 임광요의 마음속은 칼에 베이듯 섬뜩해났다.
  • “호 형, 저놈은 이미 갔으니 대체 뭣 때문인지 이제 말 할수 있죠?”
  • 구걸은 못 믿어운 듯 의심이 가득 찬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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