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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2화 너처럼 쓰레기거든!

  • 응? 백이가 거실에 들어서자 낯선 청년이 한 명이 보였고 그녀는 어리둥절해났다.
  • 그러더니 곧장 그의 말 한마디가 들려온다.
  • “오~ 꽤 괜찮은데? 내 스타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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