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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화 오늘부터, 오로지 보스의 명령만을 따르겠습니다!

  • 풀썩!
  • 무릎 꿇는 둔탁한 소리가 모두에게 들려올 때, 다들 눈이 휘둥그레해 쳐다 봤다.
  • 서자항과 장천 두 악덕 도련님들이 임범에게 무릎 꿇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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