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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화 다시 한 번 널 만나고 싶어!

  • 향산 별장의 한 방에서 장이진이 얼이 반쯤 빠진 채 걸어들어왔다. 방금 전까지 운듯 그녀의 얼굴에는 눈물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었다.
  • “그 사이에... 결혼을 했었구나... ”
  • 장이진은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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