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0화 원 플러스 원

  • 휘리릭!
  • 임범과 그 가족들이 차에서 내리자 그 주위를 시커먼 건달 20여 명이 그를 둘러쌌다.
  • 건달들은 모두 손에 야구방망이를 들고 있었다. 그 흉악한 모습에 백이와 백산부부는 등골이 오싹해졌다. 특히 건달들의 선봉에 선 남자는 칼까지 들고 있었다. 심지어 방금 전에 누군가를 찌르기라도 한 듯이 피가 뚝뚝 떨어지는 칼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