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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85화 협박!

  • 만정아의 안색이 서리라도 내려앉은 듯 차갑게 굳어갔다.
  • ‘이리저리 도망만 다니는 쥐새끼 같은 년이 감히 우리 가문 앞에서 왕 노릇을 하려 들어? 죽고 싶어 환장을 했구나!’
  • 만정아가 살기를 뿜으며 검을 짓쳐냈다. 가슴을 노리고 쇄도하는 검기. 성백연은 두 자루의 단검을 X자로 교차해 그 궤적을 걷어내며 위로 쳐올렸다. 찰나의 틈을 놓치지 않고, 그녀는 발끝으로 지면을 폭발시키듯 차내며 만정아의 품 안으로 파고들었다. 단검의 서늘한 날이 유령처럼 만정아의 목줄기를 향해 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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