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04화 미안해

  • 허승연은 꾹꾹 억눌렀던 감정이 터지면서 진천하에게 고래고래 소리 질렀다.
  • 옷을 다 던져버렸는데도 성에 안 찼는지, 허승연은 화장대 앞으로 발걸음을 옮겼고, 화장품까지 던질 기세였다.
  • 허승연이 끝도 없이 던져대자, 진천하도 빡쳐서 허승연이 던진 바디로션을 재빨리 피하고는 곧바로 성큼성큼 다가가 몸을 밀착시켰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