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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2화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권리나(하)

  • 임시연은 진천하를 당장 죽이고 싶었다.
  • 사실 진천하도 고의는 아니다. 부지훈이 약을 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었다고는 하지만 본인도 피해를 입을 줄은 몰랐다.
  • 임시연은 그 익명의 전화가 생각나 어두운 낯빛으로 권리나의 옷을 찾아 걸치고는 떠나려 했다. 하지만 그녀가 한 발짝 내디딜 때마다 아랫몸에서 통증이 느껴져 그녀는 이마를 찌푸리고 눈물을 닦으며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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