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29화 두 가지 조건(하)

  • 조빈이 이대로 가라앉을 것인가, 아니면 전력을 다해 진 회장의 심사를 받을 것인가는 복이든 화든 모두 조빈 스스로에게 달린 선택이다.
  • “진 회장님께서 기회를 주셨는데 귀먹은 거야? 빨리 대답해!”
  • 넋이 나간 듯한 조빈의 얼굴을 보고 조현철은 발길질을 하며 노발대발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