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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2화 시간이 증명할 거예요 (상)

  • “누군가 했더니 그 영감탱이 아들이었어? 솔직히 말해줄까? 너희 집 그 영감탱이 내가 그랬어. 왜? 복수라도 하고 싶어?”
  • 진천하의 이름을 듣고 멈칫하는 것도 잠시, 정태산은 곧바로 실눈을 뜨며 진천하 앞으로 다가가 그의 얼굴을 툭툭 쳐댔다. 하지만 곧바로 후회했다.
  • 어느새 움직였는지 눈 깜짝할 새에 그는 진천하에게 손목을 잡혔다. 곧이어 요란한 소리와 함께 정태산의 손목은 그대로 부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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