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98화 가슴이 찡하다

  • 외할머니는 진천하를 데리고 두 시간 넘게 버스를 타고 시끌벅적하던 장안로에서 교외의 빈민촌으로 향했다.
  • 온통 민가나 쪽방촌이었다. 심지어 집과 집 사이의 거리가 좁아 오토바이밖에 지나다닐 수 없었다.
  • 자동차는 들어갈 수가 없었다. 도로가 울퉁불퉁한 데다 겨울에 물이 고여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