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65화 3대 전설이 한자리에(상)

  • 돌아선 부지훈의 얼굴에는 분노로 가득 차 있었다. 아마도 최오를 대신해서 분노하고 있는 것 같았다. 말을 마치고 그가 진천하를 향해 돌아섰을 때 그의 얼굴에는 다시 차가운 웃음을 띠고 있었다.
  • ‘최 사장 여자와 바람핀 것도 모자라 그런 모욕적인 말을 내뱉었으니 끝났다고 봐야지.’
  • 최오는 악랄하기로 소문났는데 만약 이렇게 건방을 떠는 진천하를 가만둔다면 앞으로 이 구역에서 면이 서지 않을 것이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