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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4화 촌놈

  • 진천하는 혼자 조용한 곳을 찾아 자리를 잡고 과일을 집어 들었다. 급하게 오느라 저녁밥도 거르고 왔던 것이다.
  • “저기요, 비빔면 하나 주실래요?”
  • 진천하는 과일로 배가 차지 않아 곁에 지나가는 직원에게 말했다. 파티가 정식으로 시작되지 않아 아직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올 때였기에 진천하의 말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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