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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6화 발길질

  • 강영철이 경호원에게 진천하를 죽여버리라고 하자 권리나는 다급해져 자신의 목숨을 바치겠다고 말한 후 손을 뻗어 머리에서 비녀를 뽑아 자신의 목에 대고 강 씨 가문 사람들을 위협했다.
  • 하지만 그녀가 머리에서 비녀를 뽑자마자 진천하가 그녀의 손을 붙잡았다.
  • “이깟 강 씨 가문 때문에 목숨 내놓을 필요 없어요. 제가 예전에 군인이었다는 거 모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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